• 2018년 10월 13일

    페넬로페 크루즈(PENÉLOPE CRUZ)
    칼 라거펠트의 스튜디오에서

    페넬로페 크루즈(Penélope Cruz)와 함께한 2018/19 크루즈 캠페인의 프리뷰 촬영이 칼 라거펠트의 파리지앵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촬영 현장에 도착한 그녀는 샤넬 하우스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칼 라거펠트와 샤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인 루치아 피카(Lucia Pica)와 인사를 나누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컬렉션이 공개되는 10월 31일에 부티크와 chan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년 10월 8일
    작가 앤 베레스트(ANNE BEREST)가 바라본<br/>2019 봄/여름 쇼

    작가 앤 베레스트(ANNE BEREST)가 바라본
    2019 봄/여름 쇼

    '사물로써의 의상'이라는 표현이 텍스트이자 동시에 텍스타일(직물)을 뜻한다면, 그것은 두 단어가 라틴어 'textilis'라는 공통의 어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어원은 패브릭의 '짜임'이라는 표현이 스토리에서의 '짜임'이라는 표현과 어느 정도 통한다는 점을 상기시켜준다. 의상의 소재를 이루는 '실'은 이야기에서의 '맥락'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해변을 무대로 한 샤넬의 쇼에서 보여준 소재들은 슈즈를 벗고 맨발로 해변을 따라 걷는 것과 같은 매우 정밀한 표현으로 짜여진 스토리를 선보였다. 여름날 핑크빛으로 물든 새벽녘처럼 신선하고 상큼한 컬러들로 연출된 의상들은 화학적 의미로 봤을 때 하나의 매개체이다: 의상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순간적인 이미지들의 조각들을 전달한다.

    그리고 갑자기 우리들, 모든 관객은 발목에 밀려오는 파도를 느끼고자 바지의 밑단을 올리는 것처럼 분명하고 강렬한 감정을 재발견한다. 그것은 자유에 대해 엄청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작은 감정이다. 그리고 이 감정은 다양한 이미지들을 함께 불러 일으킨다: 한밤중의 수영과 늦은 새벽녘의 귀가, 형광색 스트로로 마시는 칵테일, 수영복에 닿는 맨살의 느낌, 그리고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의 소설에 나오는 발벡(Balbec)의 상상 속 리조트 마을에 있을법한 어린 소녀들이 바하 캘리포니아(Baja, California)에서 짠 기가 느껴지는 서퍼의 입술에 입맞춤하는 장면, 혹은 운명적인 사랑과의 데이트를 위해 도빌(Deauville)로 찾아가는 가브리엘 샤넬의 모습...

    그것은 칼(Karl)이다. 그의 모든 쇼는 뚜렷한 기억의 레크리에이션이다. 쇼의 무대와 의상 사이에는 기억 속에 있었던, 꿈꾸었던 또는 상상했던 순간들이 함께 겹겹이 쌓인 시간의 층으로 존재한다. 제스처와 사물, 데코 등을 통해서 그는 우리를 이미 겪어본 이들의 회상과 아직 다가오지 않은 앞으로의 삶에 대한 예견, 그 사이의 멈춰진 순간으로 데려간다. 칼 라거펠트는 결코 여성들을 까다로운 상황에 놓이게 하지 않는다: 그는 여성들을 조롱하거나 괴롭히거나 놀리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그는 여성과 함께하고 그들에게 자신감이라는 무기를 선사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그의 놀라운 모더니티 또한 자리한다.

    #CHANELByTheSea
    #CHANELSpringSummer

    © Anne Combaz

  • 2018년 10월 8일
    봄/여름 쇼의<br/>음악

    봄/여름 쇼의
    음악

    미셸 고베르(Michel Gaubert)가 제작한 2019 봄/여름 쇼의 음악을 지금applemusic.com/chanel 에서 만나볼 수 있다

    #TheSoundofCHANEL

    1. Reach For The Beach Glass Candy
    00:28
    • 1. Reach For The Beach 00:28
      Glass Candy
    • 2. Naked City 00:28
      Glass Candy
    • 3. Exotic Dance 00:28
      Haruomi Hosono
    • 4. L'amour à la Plage 00:28
      Niagara
    • 5. Marcia Baila 00:28
      Les Rita Mitsouko
  • 2018년 10월 8일

    그래픽 라인

    2019 봄/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보석 장식의 버튼, 솔기와 큰 사이즈의 포켓 부분을 강조한 모노크롬 브레이딩 장식, 그리고 투톤 레더 슈트의 라이닝은 이번 시즌 룩에 그래픽적인 요소들을 가미한다.

    #CHANELByTheSea
    #CHANELSpringSummer

  • 2018년 10월 8일

    이브닝 드레스

    여름의 감성이 밤까지 이어지며 2019 봄/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인 이브닝 룩의 아름다움을 빛냈다. 블랙 드레스는 썰물이 해변의 모래 위에 남긴 잔물결 무늬를 떠오르게 하는 시폰 리본 장식의 오리가미(종이접기) 모티프나 푸른빛의 물결처럼 반짝이는 시퀸 장식을 선보였다. 튤 장식의 A라인 드레스와 반짝이는 시퀸 장식의 요크 탑은 마치 여름에 부는 산들바람처럼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려하고 가벼운 느낌의 룩은 가죽 소재의 롱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이브닝 케이프에도 반영되었다.

    #CHANELByTheSea
    #CHANELSpringSummer

  • 2018년 10월 8일

    비치 액세서리

    화사한 느낌의 썸머 핸드백은 해변과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이 만나 완성된 컬렉션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비치 타월을 떠오르게 하는 테리 백은 물과 빛의 반짝임을 표현하였고, 조개껍데기 모양의 핸드백은 더블 C 로고로 장식되었다. 공 모양의 핸드백은 비치볼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외에도 밀짚 소재를 엮어서 만든 베니티 케이스, 방수 캔버스 소재의 XXL 토트백 그리고 블루 스트라이프 포셰트 백이 여름의 파노라마를 완성했다.

    #CHANELByTheSea
    #CHANELSpringSummer

  • 2018년 10월 8일

    2019 봄/여름
    슈트

    새로운 방식으로 볼륨감을 표현한 이번 시즌의 슈트: 와이드 숄더 재킷을 블랙 레깅스나 스트랩이 없는 사이클용 반바지와 함께 연출했다.

    #CHANELByTheSea
    #CHANELSpringSummer

  • 2018년 10월 8일

    화사한 옐로우 컬러

    2019 봄/여름 컬렉션에서 태양의 컬러를 의미하는 옐로우는 여름의 빛과 햇살을 가득 머금은 금빛 모래사장, 그리고 청량한 레모네이드를 떠오르게 한다. 생기 넘치고 상큼한 옐로우 컬러가 트위드 룩 전반에 깔린 은은한 톤과 함께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실루엣뿐만 아니라 핑거리스 장갑부터 베니티 케이스에 이르는 액세서리에도 화사한 분위기를 더한다.

    #CHANELByTheSea
    #CHANELSpringSummer

  • 2018년 10월 5일
    CHA-NEL(샤-넬)

    CHA-NEL(샤-넬)

    CHANEL: 샤넬의 로고를 구성하는 여섯 글자, 두 음절이 이번 룩에 새겨졌다. 둘로 나눠진 'CHA‑NEL'은 2019 봄/여름 컬렉션의 전체적인 리듬을 조성했다.

    샤넬 하우스 엠블럼은 컬렉션의 차분한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새롭게 변화한 디자인으로 선보여졌다. 한쪽에는 "CHA"가, 반대쪽에는 "NEL"이 새겨져 있다: 비대칭한 구도에서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샤넬의 이름이 이번 시즌의 핑거리스 장갑, 밀짚모자, 투명 뮬 슈즈, 이어링, 벨트 그리고 다른 여러 액세서리에 모티프처럼 반복된다.

    #CHANELByTheSea
    #CHANELSpringSummer

  • 2018년 10월 5일
    2019 봄/여름 컬렉션 <br/> 룩과 액세서리

    2019 봄/여름 컬렉션
    룩과 액세서리

    해변을 테마로 한 새로운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인 2019 봄/여름 컬렉션의 디테일.

    #CHANELByTheSea
    #CHANELSpringSummer

  1. 1
  2. 2
  3. 3
  4. ...
  5. 47
  6.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