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0월 31일
    전시회 이슈(EXHIBITION AGENDA):<BR/>베니스의 마르케사 루이사 카사티 추모 전시

    전시회 이슈(EXHIBITION AGENDA):
    베니스의 마르케사 루이사 카사티 추모 전시

    “뮤즈 마르케사. 화려한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 패션의 뮤즈였던 루이사 카사티의 예술과 인생.”

    생전에 “살아있는 예술작품이 되고 싶어요.” 라는 말을 남긴 루이사 카사티 스탬파(Luisa Casati Stampa). 그녀는 20세기 초 파리 사교계에서 화려한 스타일로 이름을 날리며 소원을 이루었다. 예컨대 살아 있는 뱀을 장신구로 걸치거나 백열 전구 목걸이를 하는가 하면, 밀랍인형을 게스트로 앉혀 놓고 만찬을 즐기기도 하고, 자신의 애완 동물인 치타에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끈을 매고 함께 거리를 활보하는 식이었다. 뮤즈 마르케사의 인생에서 아주 의미 있는 장소인 베니스의 팔라쪼 포르투니(Palazzo Fortuny)에서 처음으로 마르케사 루이사 카사티 추모 전시회를 대규모로 개최한다. 그림 및 드로잉부터 보석, 조각, 사진에 이르는 작품들을 100여 점 넘게 전시되며, 전시품들은 개인 소장품이나 여러 국제 박물관 전시품들로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전시 항목을 통해 유럽 예술의 후원자이자 파리 사교계 명사로 이름을 날린 루이사 카사티의 일생을 재현해 놓고 있다. 그녀는 반세기에 걸쳐 살아있는 전설이자 ‘다크 레이디’였으며, 당대 제일의 미술품 수집가이자 후원자였고 상징파 및 야수파, 미래파, 초현실주의 예술가들의 뮤즈였다. 모더니티의 화신이자 독창적인 스타일 아이콘이었던 그녀는 지금까지도 여러 아티스트와 샤넬과 같은 유명 패션 하우스에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칼 라거펠트의 스케치와 2010 샤넬 크루즈 컬렉션 드레스가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다.

    Palazzo Fortuny, San Marco 3958, 30124 Venice에서
    2015년 3월까지 전시

    스케치: 칼 라거펠트

  • 2014년 10월 30일
    송혜교<BR />홍콩, 10월 26일

    송혜교
    홍콩, 10월 26일

    배우 송혜교가 홍콩에서 열린 영화 '두근 두근 내인생'의 기자 회견에 2014/15 크루즈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했다.
    크루즈 컬렉션은 11월부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2014년 10월 23일
    린코 키쿠치(RINKO KIKUCHI)<BR />로마 필름 페스티벌

    린코 키쿠치(RINKO KIKUCHI)
    로마 필름 페스티벌

    영화 '라스트 서머'의 여배우, 린코 키쿠치가 10월 18일에 열린 로마 필름 페스티벌에 201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했다.

  • 2014년 10월 8일

    2014/15 크루즈 캠페인

    크루즈 캠페인의 모델, 조안 스몰스(Joan Smalls)와 허드슨 크로닉(Hudson Kroenig).

    이 컬렉션은 11월부터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2014년 10월 8일

    2014/15 크루즈 메이킹 오브 이미지

  • 2014년 10월 2일

    백스테이지

    201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

    사진: 베누아 파브랄리(Benoit Peverelli)

  • 2014년 10월 2일
    Par Michel Gaubert

    쇼 플레이 리스트
    BY 미쉘 고베르(MICHEL GAUBERT)

    1. I'M NOT SCARED Pet Shop Boys
    00:34
    • 1. I'M NOT SCARED 00:34
      Pet Shop Boys
    • 2. TRANSPERU 00:31
      Koudlam
    • 3. E-VERSIONS 00:32
      Kahn
    • 4. IT'S ALRIGHT 00:29
      Pet Shop Boys
  • 2014년 10월 2일
    셀레브리티 인터뷰

    셀레브리티 인터뷰

    파리에서 열린 201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에 대한 첫인상.

    인터뷰: 나타샤 프레이저-카바소니(Natasha Fraser-Cavassoni)

  • 2014년 10월 2일
    Par Françoise-Claire Prodhon
    2015 봄/여름 레디-투-웨어<BR />BY 프랑소아즈-클레어 프로돈<BR />(FRANÇOISE-CLAIRE PRODHON)

    2015 봄/여름 레디-투-웨어
    BY 프랑소아즈-클레어 프로돈
    (FRANÇOISE-CLAIRE PRODHON)

    2015 봄/여름 레디-투-웨어 쇼는 파리의 전형적인 가로수길 끝에 우뚝 솟은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유리 돔으로 관객을 초대했다. 이곳에서 80명의 모델들이 컬렉션의 다양한 룩을 선보이며 ‘블러바드 샤넬(BOULEVARD CHANEL)’을 가볍게 산책했다.

    이번 컬렉션은 매우 낙관적이고 풍부하다. 칼 라거펠트는 처음부터 이러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몇 가지 명제를 제시했다: 샤넬의 여성은 야심차고 자유로운 영혼이며, 사회적 규범을 과감히 넘어설 줄 알고, 마치 가브리엘 샤넬처럼 독립적이고, 현대적이며, 활동적이고, 언제 어디에서나 대도시의 거리를 당당하게 활보한다는 점이다.

    트위드 팬츠 슈트에 강렬한 실크 넥타이를 맨 전문직 여성들은 남성성과 여성성의 완벽한 조합을보여준다.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전문직 여성들의 스타일은 겹여밈 형식의 박시 자켓, 접단이 달린 통이 넓은 바지와 플랫 부츠 등 남성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이다. 하지만 블라우스, 넥타이, 스카프, 부츠, 단화에는 오렌지, 핑크, 퍼플, 블루, 그린과 같은 강렬한 색상 및 꽃이나 수채화 등의 화려한 프린트를 사용하여 그 바탕에 여성적 디자인을 두었다. 그 외에도 스커트 슈트는 인쇄 섬유로 만든 부츠를 매치하고, 부드럽게 흐르는 블라우스에는 긴 깃을 달아 포인트를 주었으며, 큰 커프가 달린 버뮤다 쇼츠에는 테니스 스트라이프 무늬를 넣어 도시적인 느낌을 더했다. 골드/블랙, 블랙/화이트 그리고 블랙 새틴 버전으로 나온 오픈 더비 슈즈에는 앵클 스트랩을 달았고, 이지-투-웨어 의상들은 샤넬의 대표적 색상인 블랙, 화이트, 네이비가 주를 이뤘다.

    실크 프린트 롱 트위드 코트에서부터 밀리터리룩에서 영감을 받은 카키색 스웨이드 점프 슈트, 해변가 뿐만이 아닌 도시에서도 상쾌한 느낌을 주는 스트라이프 세일러 니트, 얇은 블라우스 그리고 작은 꽃과 타일 무늬가 있는 레이스와 드레스에 이르기까지 2015년 여름 컬렉션은 1968년에서 1970년까지 세계를 휩쓴 자유의 바람이 다시금 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번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비율과 레이어링, 투명함 등을 다양하게 활용한 컬렉션이다. 넓은 깃이 달린 새하얀 화이트 블라우스에 골드 벨트를 매치하여 버뮤다 쇼츠에 여성적 매력을 가미한 부분도 돋보인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액세서리를 이용해 자유라는 메시지에 기발함과 익살을 더했다. 예컨대 클러치에는 "Feministe mais Feminine(페미니스트지만 여성스러운)," "Make Fashion not War(전쟁이 아닌 패션을 창조하자)” 등의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백에는 트위드, 브레이드, 단추 등 샤넬 자켓의 요소가 적용되었으며, 부드러운 가죽 핸들을 사용해 어깨에 걸치거나 허리에 맬 수도 있다.

     사진: 올리비에 세일랑 (Olivier Saillant)

  • 2014년 10월 1일
    쇼 비디오

    쇼 비디오

    chanel.com에서 쇼의 전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1. 이전 페이지
  2. 1
  3. ...
  4. 16
  5. 17
  6. 18
  7. 19
  8. 20
  9. ...
  10. 21
  11.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