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1월 24일
    공로상을 수상한 칼 라거펠트

    공로상을 수상한 칼 라거펠트

    칼 라거펠트는 지난 11월 23일 월요일 밤 런던 콜리시엄(London’s Coliseum) 극장에서 열린 2015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British Fashion Awards)에서 그가 패션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의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영국 패션협회 회장 나탈리 마스넷(Natalie Massenet)은 “칼 라거펠트는 경이로운 사람”이라면서 “뛰어난 독창성의 소유자로서 패션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칼 라거펠트는 놀라운 예지력을 갖춘 인물”이라면서 “이미 그가 수십 년 간 걸어오며 남긴 업적은 물론 앞으로 그가 남길 업적까지도 기린다. 칼의 손끝에서 펼쳐질 패션의 미래는 분명 특별할 것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 앤서니 하비(Anthony Harvey)

  • 2015년 11월 19일
    2015/16 파리 인 로마 공방 컬렉션 쇼가 열리는 <BR />로마의 치네치타(CINECITTÀ)

    2015/16 파리 인 로마 공방 컬렉션 쇼가 열리는
    로마의 치네치타(CINECITTÀ)

    1937년 18개월간의 공사 끝에 문을 연 치네치타(Cinecittà)는 60헥타르에 달하는 부지에 21개 스튜디오가 위치한 전설적인 영화도시로, 해전 등 바다 관련 신을 촬영할 수 있는 특수 풀 및 5개의 거대한 영화 세트장을 갖추고 있다. 문을 연 지 6년만에 무려 300여 편의 영화 촬영이 치네치타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그 인기가 절정에 이른 것은 1950년대 머빈 르로이(Mervyn LeRoy)가 장편 영화 ‘쿼바디스’를 시네시타에서 촬영한 이후였다. 비교적 낮은 비용 덕분에 대표적인 미국 영화사가 이곳을 찾으면서 치네치타는 ‘티베르(Tiber, 이탈리아 중부를 흐르는 강의 이름)의 할리우드’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이후 15년 동안 ‘벤허’, ‘스파르타쿠스’, ‘클레오파트라’를 포함한 150 편의 영화가 치네치타에서 촬영되었다.
     
    페데리코 펠리니는 ‘달콤한 인생’, ‘8과 1/2’, ‘카사노바’, ‘진저와 프레드’ 그리고 치네치타 스튜디오를 위해 제작한 ‘인터뷰’ 등, 여러 편의 대표작이 탄생한 치네치타의 스튜디오 5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비토리오 데 시카의 ‘자전거 도둑’, 윌리암 와일러의 ‘로마의 휴일’, 루치노 비스콘티의 ‘레오파드’ 또한 치네치타에서 촬영되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앤서니 밍겔라의 ‘잉글리시 페이션트’에서부터 리들리 스콧의 ‘글래디에이터’와 마틴 스콜세지의 ‘갱스 오브 뉴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뛰어난 작품들이 치네치타의 세트장에서 탄생하고 있다.
     
    칼 라거펠트는 12월 1일 2015/16 파리 인 로마 공방컬렉션을 선보일 장소로 치네치타를 선택했다.

    © Anna Galante

  • 2015년 11월 19일
    "원스 앤 포에버(ONCE AND FOREVER)", <BR />칼 라거펠트의 새로운 단편 필름

    "원스 앤 포에버(ONCE AND FOREVER)",
    칼 라거펠트의 새로운 단편 필름

    칼 라거펠트가 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감독을 맡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제랄딘 채플린이 주연을 맡은 "원스 앤 포에버"가 2015/16 공방 컬렉션과 함께 선보여진다. 새로운 필름은 12월 1일, 로마의 치네치타(Cinecitt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파리 인 로마 공방컬렉션의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었다. 

    © Olivier Saillant

  • 2015년 11월 19일
    2015 MOMA 필름 베네핏

    2015 MOMA 필름 베네핏

    지난 11월 17일, 미국의 가수 헐지(Halsey)가 2015/16 크루즈 컬렉션 자켓을 입고 뉴욕에서 열린 MOMA(뉴욕 현대미술관) 필름 베네핏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 2015년 11월 12일
    실크 오간자

    실크 오간자

    오간자는 실크 트왈(Toile, 얇은 리넨 천)로 손꼽히는 진귀한 패브릭 중 하나이다. 오간자는 섬세하고, 공기처럼 흐르는 특성을 지녀 이번 룩에서 패치워크로 그 특징이 더욱 살아났다. 또한 핑크 셰이드가 아스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5/16 크루즈 컬렉션은 chane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015년 11월 10일
    2015/16 크루즈 컬렉션의 까멜리아

    2015/16 크루즈 컬렉션의 까멜리아

  • 2015년 11월 9일
    "보자기" 프린트

    "보자기" 프린트

    2015/16 크루즈 컬렉션의 시그니처 프린트. "보자기"는 한국의 전통 패브릭으로 선물을 포장할 때 사용되었다. 포장은 선물의 큰 부분으로써 애정과 호의를 함께 담았다. 보자기는 한국의 여성들이 비단 조각을 모아, 보이지 않는 스티치로 이어서 만드는 공예품이다. 그러므로 앞 뒤면의 경계없이 사용 가능한 경우가 많고 빛이 투과하도록 얇고 섬세하게 만들어지기도 한다.

  • 2015년 11월 6일
    크루즈 컬렉션의 정신

    크루즈 컬렉션의 정신

    컬렉션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chanel.com에서 만나보세요.

  • 2015년 11월 6일
    Par Olivier Saillant

    크루즈 캠페인 촬영 현장

    © Olivier Saillant

  • 2015년 11월 4일
    팝 컬러

    팝 컬러

    한국의 스트리트 스타일은 K-팝의 컬러와 영향이 어우러져 있다. 이는 칼 라거펠트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2015/16 크루즈 컬렉션의 색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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