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월 25일

    봄 자수 장식

    Spring‑Summer 2018 Haute Couture collection(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수놓은 꽃은 진주와 라인석 자수 장식의 브로케이드를 통해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실루엣 위에 표현되었다.

  • 2018년 1월 25일
    오뜨 꾸뛰르 컬렉션 <BR />웨딩 가운

    오뜨 꾸뛰르 컬렉션
    웨딩 가운

    칼 라거펠트가 클래식한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조합한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시켰다. 이 파격적인 디자인은 테일러드 재킷과 바지의 조합에 깃털로 마무리된 작품이다. 턱시도 조끼와 같이 소매 없는 재킷이 보우와 우아한 하이힐 로-부츠를 살짝 덮는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조화롭게 어울린다. 망토와 수천 개의 깃털로 덮인 눈부신 베일은 그 실루엣을 멋스럽게 완성한다.

    © Anne Combaz

  • 2018년 1월 25일

    비하인드 신

    Spring-Summer 2018 Haute Couture collection(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CHANELHauteCouture

    © Lucile Perron

  • 2018년 1월 24일
    2018 봄/여름 <BR />오뜨 꾸뛰르 컬렉션

    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그랑 팔레(Grand Palais) 아래 녹음이 우거진 풍경 한 가운데에서 샤넬이 Spring-Summer 2018 Haute Couture collection(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인다. 화려한 분수와 나뭇가지들이 무성한 벽감, 장미와 아이비, 자스민 꽃들이 얽혀 작은 숲을 연상시키는 무대는 어딘가 시적이면서도 모던한 하나의 작품과도 같다. 칼 라거펠트는 68가지 룩을 통해 튤과 실크, 쉬폰, 그리고 오간자에 시퀸이나 구슬, 스톤, 스트라스(strass) 플리팅, 혹은 자수 장식을 얹어 멋스럽게 완성하는 모든 공방들의 노하우를 잘 보여준다. 모델들은 플로럴 장식의 베일 햇과 플렉시 글라스(plexiglass)로 만들어진 트위드 소재의 하이힐 로우-부츠를 착용하고 쇼의 무대 위를 걷는다.

    이번 시즌에는 부드러운 톤과 파우더 틴트 색감의 트위드 수트가 일자 혹은 비스듬한 컷으로 소개되며, 완만한 칼라(collar)와 둥글게 처리된 어깨 선이 돋보인다. 새틴 소재의 스커트는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들을 담고 있다. 수트는 때로 코트형 드레스로 변형되기도 하고, 트롱프 뢰유(trompe l’oeils) 스타일의 드레스나 긴 튜닉 드레스, 플레어 재킷으로 소개되기도 하는데, 스커트나 프렌치 스타일 브리치스(breeches)와 함께 매칭된다.

    이브닝 가운은 몸매가 드러나는 슬림한 실루엣과 에어리 볼륨이 들어간 모양, 교묘하게 겹친 장식과 투명한 장식 두 가지 버전이 번갈아가며 등장한다. 스톤 단추나 구슬이 장식된 튤 소재의 뷔스티에 미니드레스는 그 위에 수놓아진 자수가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 롱 더치스 새틴 드레스의 아랫부분은 가벼운 튤 소재 위에 다양한 컬러의 플로럴 장식을 더해 라이트한 느낌을 강조한다. 아네모네, 미나리아재비, 카네이션이 까멜리아 부케 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자수가 곁들여진 여러 겹의 레이어들 사이로 아름답게 피어난다. 봄은 이렇듯 라이트한 색감(화이트, 핑크, 연한 그린, 오렌지, 그레이, 젠틀한 회갈색)부터 밝은 색조(선명한 코럴과 후크시아, 일렉트릭 블루, 민트-그린), 그리고 깊은 톤(블랙과 잉크) 등의 다양한 컬러를 품은 풍부한 팔레트를 탄생시킨다.

    글: 프랑소아즈-클레어 프로돈(Françoise-Claire Prodhon)

    © Jesper Haynes

  • 2018년 1월 24일

    오뜨 꾸뛰르 쇼의
    게스트들

    Spring-Summer 2018 Haute Couture show(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를 위해 샤넬 하우스의 친구들과 앰배서더들이 그랑 팔레(Grand Palais)에 모여 자리를 함께했다. 리타 오라(Rita Ora), 나카죠 아야미(Ayami Nakajo), 캐롤린 드 매그레(Caroline de Maigret),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 앨리스 데럴(Alice Dellal),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 그리고 엘라 퍼넬(Ella Purnell)이 이번 쇼의 게스트로 참석했다.


    © Anne Combaz

  • 2018년 1월 24일
    칼 라거펠트의 영감

    칼 라거펠트의 영감

    샤넬 하우스의 아트 디렉터, 칼 라거펠트와 함께한 Spring‑Summer 2018 Haute Couture collection(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관한 인터뷰 .

  • 2018년 1월 24일
    2018 봄/여름 <BR />오뜨 꾸뛰르 쇼

    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펼쳐진 Spring‑Summer 2018 Haute Couture collection(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더 많은 실루엣은 chanel.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018년 1월 23일

    쇼의 분위기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유리 천장 아래 신록이 어우러진 무대로 연출된 오뜨 꾸뛰르 컬렉션은 깡봉(Cambon) 가 31번지의 공방에서 작업한 구슬, 스톤, 깃털이 장식된 자수 작품들과 함께 수려한 실루엣을 드러낸다. 꽃무늬 자수, 레이스 등 다양한 장식들은 칼 라거펠트의 예측불허한 상상력과 만나 이번 컬렉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2018년 1월 23일
    에어리한 자태

    에어리한 자태

    옅은 핑크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모델 카이아 거버(Kaia Gerber)가 쇼장으로 들어선다. 마치 깃털이 피어나는 듯한 장식의 베이비돌 소매가 인상적인 드레스를 착용한 그녀의 모습은 에어리한 자태를 자아낸다. 꽃 자수가 새겨진 베일 소재의 드레이프트 뷔스티에는 스커트에 장식된 깃털의 가벼움과 완벽한 대조를 이루며 그녀의 발걸음에 맞춰 리듬감있는 동작을 연출시킨다.

    © Jesper Haynes

  • 2018년 1월 23일

    오뜨 꾸뛰르 쇼의 피날레

    Spring‑Summer 2018 Haute Couture collection(201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CHANELHauteCo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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