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2월 9일
    Par Anne Combaz

    쿠쉬빌(COURCHEVEL)임시 부티크
    12월 14일 오픈

    이번 겨울 동안 샤넬이 다시 한 번 쿠쉬빌의 심장부에 200 평방미터 규모의 우아한 임시 부티크를 선보인다. 샤넬이 쿠쉬빌을 찾은 것은 이번이 벌써 4년째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스키 리조트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총 72대의 쟈뎅 알파인(Jardin Alpin) 케이블카 중 절반을 그의 스케치로 장식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다. 이로써 샤넬 하우스의 컬렉션에서 볼 수 있었던 심볼과, 상징적 요소, 실루엣, 마드모아젤 샤넬의 초상화 그리고 칼 라거펠트의 자화상 등이 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2013년 12월 14일부터 2014년 4월까지
    오전11:30-오후1:30/ 오후3:00-8:00
    Esplanade "LE TREMPLIN"
    Courchevel 1850

    사진: 안느 콤바즈(Anne Combaz)

  • 2013년 12월 6일

    달라스(DALLAS)에서 코코 샤넬(COCO CHANEL)의 흔적을 쫓는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칼 라거펠트가 스케치한 초대장을 보면 “달라스로 돌아온 코코 샤넬”이라고 적혀 있다. “파리-달라스”라 명명된 2013/14 공방컬렉션 패션쇼는 2013년 12월 10일 달라스 페어 파크(Fair Park)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페어 파크는 텍사스의 도시 달라스의 심장에 위치한 아르 데코 건축물이 유명한 역사적 장소로, 이번 패션쇼는 프랑스 디자이너 코코 샤넬과 미국의 특별한 관계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저는 미국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제 행운의 나라라고 할 수 있어요. 많은 미국인들에게 (…) 저는 프랑스입다,” 폴 모랑(Paul Morand)의 책, 얼루어 오브 샤넬(The Allure of Chanel)에 나온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의 말이다. 샤넬과 미국의 특별한 인연은 1957년도부터 시작됐다. 1957년 10월 14일 코코 샤넬은 프랑스인 125명과 함께 달라스 공항에 착륙했다. 니만 마커스 (Neiman Marcus) 스토어의 공동 창업자 스탠리 마커스(Stanley Marcus)는 가브리엘 샤넬에게 “패션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니만 마커스 상(Neiman Marcus Award for Distinguished Service in the Field of Fashion)을 수여했다. 그 해 초청된 300여 명의 패션 디자이너 중 수상의 영광을 안은 사람은 깡봉가의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뿐이었던 것으로 보아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그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텍사스에서 보낸 12일 동안 가브리엘 샤넬은 사람들을 너무나 놀라게 한 나머지 타임(Time)지는 “원더랜드에 간 달라스(Dallas in Wonderland)”라는 기사를 실을 정도였다. 56년이 지난 오늘 칼 라거펠트는 달라스로 돌아와 프랑스인 디자이너와 그녀의 모던한 작품에 매료된 미국인들의 러브스토리를 가능케 했던 가브리엘 샤넬의 여행의 흔적을 뒤쫓고 있다.

    12월 10일 달라스 기준 오후 9시 샤넬 뉴스(Chanel News)에서 패션 쇼의 비하인드 씬을 만나볼 수 있다.

    1- The designer at Neiman Marcus in the cabine with multiple mirrors, as a nod to the mythical staircase of rue Cambon
    2- Stanley Marcus and his wife Billie surround Gabrielle Chanel at a party organized at their ranch, before the awarding the Neiman Marcus Award for Distinguished Service in the Field of Fashion.
    3- Gabrielle Chanel, radiant, bids farewell to Stanley Marcus before returning to France. A historical detail, it was the first time that the Dallas airport welcomed an airplane from abroad.

    ©DeGolyer Library, SMU, Marcus Papers

  • 2013년 12월 4일

    "더 리턴(THE RETURN)" 트레일러 영상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감독한 필름

    1953년 12월 코코 샤넬(Coco Chanel)은 무대 중심으로 돌아왔다. 디자이너는 15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오뜨 꾸뛰르 하우스를 다시 열었다. 프랑스 매체들은 매운 차가운 반응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맞이했지만, 미국 매체들만은 샤넬의 스타일이 재탄생했다고 지지했다. 더 리턴(The Return)은 이 디자이너가 깡봉가(rue Cambon)를 전설적으로 만드는 과정을 다시 보여준다.

    더 리턴에서 제랄딘 채플린(Geraldine Chaplin)은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역을 맡았고, 안나 무글라리스(Anna Mouglalis), 레이디 아만다 할레치(Amanda Harlech), 아리엘 돔바슬(Arielle Dombasle), 모델 카티 네슈어(Kati Nescher), 빈센트 다레(Vincent Darré) 그리고 샘 맥나이트(Sam McKnight)가 출연한다.
    칼 라거펠트가 상상하고, 각본을 쓰고 그리고 감독한 이 새로운 필름은12월 10일 달라스 현지 시간 오후 6:30, 2013/14 공방 패션쇼 시작 전에 달라스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chanel.com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이다.

    사운드트랙: Francis Poulenc "Sonate pour hautbois et piano, Op. 185 : Scherzo"

  • 2013년 12월 2일

    "더 리턴(THE RETURN)" 티져 #2
    제랄딘 채플린(GERALDINE CHAPLIN), 인크레더블 코코

    15년이란 공백을 가진 코코 샤넬이 그녀의 꾸뛰르 하우스를 다시 열고 커리어를 시작하는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배우가 필요하다. 제랄딘 채플린(Geraldine Chaplin)은 정확하고 신중하게 그리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그녀의 역할을 재연했다.
    칼 라거펠트가 직접 상상하고, 각본을 쓰고 그리고 감독한 필름 더 리턴은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이 패션계에 평생 남을 샤넬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탄생시켰던 1954년을 배경으로한다.

    더 리턴은 12월 10일 "파리-달라스(Parks-Dallas)" 컬렉션 쇼가 열리는 텍사스, 달라스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운드트랙: Francis Poulenc "Sonate pour hautbois et piano, Op. 185 : Scherzo"

  • 2013년 11월 28일

    모스코바에서 열린 누메로 프리베(NUMÉROS PRIVÉS)

    11월 27일, 샤넬은 모스크바에 위치한 역사적 공간인 체르트코브 맨션(Chertkov Mansion)에서 샤넬은 누메로 프리베(Numeros Prives)를 선보였다.

    사진: 올리비에 세일랑(Olivier Saillant)

  • 2013년 11월 26일

    장 쯔이(ZHANG ZIYI)
    타이페이, 11월 23일

    장 쯔이는 제50회 금마장 영화제 시상식(Golden Horse Awards)에서 샤넬 2012/13 오뜨 꾸뛰르 가을-겨울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하였고,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The Grandmaster)'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였다.

  • 2013년 11월 23일

    VIDEO OF KARL LAGERFELD'S
    MASTER CLASS AT SCIENCES PO

    A look back at the conference given by Karl Lagerfeld on November 19, 2013 in the Grand Amphitheater at Sciences Po. The artistic director of Chanel was interviewed by Francoise-Marie Santucci, in front of an audience of Communications students and personalities from the world of culture and fashion.

  • 2013년 11월 20일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마스터 클래스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SCIENCES PO PARIS)에서

    샤넬의 아트 디렉터가 학교로 돌아갔다. 16세에 ‘시간이 부족해서’ 학교를 그만 둔 그는 파리 정치 대학, 시앙스포에 있는 대강당(Grand Amphitheater)에 그를 보기 위해 모인 학생, 유명인 등 개성이 넘치고 열광적인 청중에게 두 시간에 걸쳐 강의를 했다. 파리정치대학의 디렉터 프레드릭 미옹(Frederic Mion)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칼 라거펠트는 진중하고 섬세하면서도 유쾌하게 그의 운명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스스로를 ‘스케치 하는 사람(The sketcher)’이라 묘사하며 삶에서 앎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합니다! 할 것도, 읽을 것도, 배울 것도 너무 많습니다… 저는 하루를 48시간처럼 살기 위해 노력 합니다!” 또한 칼 라거펠트는 창작에 대한 그의 생각도 나눴다. "제 비전은 시간을 따라가고 저도 함께 변화합니다. 패션에서는 한 곳에 머물러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대의 진화에 따라 우리도 적응해야 하지 시대가 우리를 따라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청중에게 ‘과거는 인정해주지 않는다’라는 그의 모토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경청하는 청중을 통해 그가 하는 모든 말은 거의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올라왔다.

    이 강연에서 칼 라거펠트는 12월 10일 달라스(Dallas)에서 열릴 예정인 2013/14 공방 컬렉션 패션쇼에 대한 얘기도 언급했다. 달라스를 선택한 것은 “1954년 파리에서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의 귀환을 지지했던 유일한 국가인 미국에 대한 헌사”라고 설명하며, 그는 이번 패션쇼의 핵심인 공방과 이런 프랑스 장인기술(savoir-faire)의 완벽함을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이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는 하나의 자수 장식을 위해 천 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인내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 스스로도 그럴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피아노를 배우지 않은 것”이 가장 후회된다는 칼 라거펠트는 젊은 세대들에게 귀중한 조언을 덧붙였다: “모두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모든 일의 길이 다 같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칼 라거펠트, 프랑소와즈-마리 산투치(Francoise-Marie Santucci) 그리고 프레드릭 미옹(Frederic Mion)

    사진: 올리비에 세일랑(Olivier Saillant)

  • 2013년 11월 19일
    Par Olivier Saillant

    "더 리턴(THE RETURN)"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새로운 영화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자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한 영화 더 리턴(The Return)은 2013년 12월 10일 오후 6시 30분 텍사스, 달라스에서 2013/14 "파리-달리스" 공방 컬렉션 쇼가 열리기 전에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과 패션쇼는 달라스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아트 데코 건축물로 유명한 역사적인 전시공간 페어 파크(Fair Park)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선보인 단편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에서 칼 라거펠트는 도빌(Deauville)에서 보낸 샤넬의 초기 시절을 그린 반면, 이번에 새로 발표하는 영화 더 리턴에서는 1954년 꾸뛰르 하우스를 다시 오픈하는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의 모습을 보여준다.

    더 리턴에서 가브리엘 샤넬 역을 맡는 영광은 제랄딘 채플린(Geraldine Chaplin)에게 돌아갔으며 그 외에도 루퍼트 에버릿(Rupert Everett), 안나 무글라리스(Anna Mouglalis), 아만다 할레치(Lady Amanda Harlech), 아리엘 돔바슬(Arielle Dombasle), 카티 네슈어(Kati Nescher) 그리고 빈센트 다레(Vincent Darre)와 샘 맥나이트(Sam McKnight)등이 열연했다.
    더 리턴은 2013년 12월 10일 오후 6시 반 달라스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동시에 chanel.com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 올리비에 세일랑(Olivier Saillant)

  • 2013년 11월 19일

    "더 리턴(THE RETURN)" 티저 동영상 #1
    제랄딘 채플린(Geraldine Chaplin)을 만난 이야기를 하는 루퍼트 에버릿(Rupert Everett)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직접 감독한 영화 더 리턴(The Return)에서 영국 배우 루퍼트 에버릿(Rupert Everett)은 미국인 기자 연기를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제랄딘 채플린(Geraldine Chaplin)과 함께 세트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언급하였다.

    더 리턴은 2013년 12월 10일 오후 6시 반 달라스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동시에chanel.com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사운드트랙: Francis Poulenc "Sonata for Oboe and Piano, Op. 185_Scher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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